기사 (23건)
[사회칼럼]
간송(澗松) 미술관과 진안 마이산 명인명품관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3-02-27 16:03
[사회칼럼]
마스크 벗고 이제는 웃는 낯꽃 좀 보자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3-01-25 17:27
[사회칼럼]
노인의 여생 경영법에 관한 소견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2-12-15 14:39
[사회칼럼]
마법(魔法)의 가정법(假定法)이 횡행하는 사회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2-10-31 15:19
[사회칼럼]
일하지 않는 사람들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2-09-21 14:53
[사회칼럼]
위안부란 명칭이 과연 마땅한 것인가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2-08-18 14:28
[사회칼럼]
굴욕(屈辱)과 만용(蠻勇) 사이에서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2-06-29 18:12
[사회칼럼]
지방 선거 당선인께, 이제는 문화 예술입니다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2-06-01 16:39
[사회칼럼]
전북 예술 문화의 미래는 너무 어둡다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2-05-01 15:39
[아침의 창]
‘지역 소멸’은 ‘고향 침몰’이다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2-04-03 14:58
[사회칼럼]
증오나 미움도 역사적 산물이다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2-02-06 15:47
[사회칼럼]
비백(飛白)이란 말을 음미한다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2-01-04 18:00
[사회칼럼]
달빛에 젖으면 신화가 된다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1-12-07 16:39
[사회칼럼]
이중인격(二重人格) 시대를 사는 현대인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1-11-02 16:39
[아침의 창]
‘역군은(亦君恩)이샷다’란 시구에 담긴 충성심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1-08-31 16:32
[아침의 창]
‘오십보’와 ‘백보’가 왜 같은가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1-07-26 16:30
[아침의 창]
‘개밥에 도토리’와 ‘약방에 감초’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1-06-21 17:52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1-05-17 14:30
[아침의 창]
너는 늙어 봤니? 나는 젊어 봤다!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1-04-07 16:43
[아침의 창]
밀집, 밀접, 밀폐, 그 삼밀에 대한 이야기
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| 2021-02-25 19:22